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GM 다마스 (문단 편집) === 소형차 === * [[대창모터스]] - [[대창 다니고 EV 밴|다니고 EV Cargo]] (소형 전기차): 중국 중타이 사의 [[중타이 V10|V10]]을 기반으로 설계를 변경하여 만든 승합차 모델. 경상용차 조건을 충족하지는 못한 소형화물차이나 생계용 화물차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다마스와 비슷한 점이 있다. 다마스보다 약간 더 큰 크기에 스타렉스보다는 확실히 작은 크기이다. 다만 2022년 2월 [[동래구]]에서 충전 후 주차중이던 상태에서 대폭발을 일으킨 사고가 있어 안전에 의문이 제기되는 중.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비바모빌리티]] - [[비바모빌리티 비바|비바]] (소형 전기차): 기존 다마스의 플랫폼을 유지한 채 [[전기자동차]]로 바꾼 차량이다. [[자동변속기]]와 ABS, 차체제어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설계변경 과정에서 전장이 늘어나서,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된다. 적재함 크기는 다마스와 차이가 없다. 보조금을 받으면 1천만원 초중반에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EV KMC - [[마사다밴]] (소형 전기차) : 중국 동풍소콘에서 수입한 전기 밴이다. 크기는 다마스보다는 확실히 크고, 스타렉스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다. 2밴과 4밴 형태로 수입된다. 주행거리는 200km로 다소 짧은 편이다. 시내주행만 한다면 200km보다 조금 더 주행할 수는 있지만 본격 고속도로를 맘껏 주행할 수준은 못 된다. 2022년 4월 13일까지 전기 상용차를 출고받으면 영업용 번호판을 공짜로 지급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에 맞춰 [[중국]]에서 대량 수입하여 판매하였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했는데, 2022년 상반기 동안 무려 1,000대가 팔려나갔다. 이는 현대 포터, 기아 봉고 EV는 출고까지 1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영업용 번호판을 공짜로 지급받으려면 2주 안에 출고되는 마사다밴 말고는 대안이 없었고 보조금을 받으면 1천만원 중반대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다마스의 대체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중. 이에 인기에 힘입어 EV KMC측에서는 아예 2022년 12월부터 국내에 생산공장을 준공하여 국내 생산을 추진한다고 한다. 그동안 미흡했던 부품 수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기와 별개로 논란도 많은 차량인데 중국에서는 한국산 전기차에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지만 한국 정부는 차별없이 지급한다는 논란과 중국산 전기차의 국내 시장 잠식을 우려하는 논란이 대표적이다. 보조금 차별 지급을 주장하는 측과 중국산의 대량 진출을 통한 현대/기아 차의 독과점을 깨길 바란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 제이스모빌리티 - ET 밴 (소형 전기차) : 중국 신위안의 XL30LS 모델을 수입한 전기 밴이다. 크기는 마사다 밴과 거의 같은 소형 밴이다. 2022년 9월 기준 2밴 형태만 수입되어 판매, 소비자들에게 인도되었고 향후 4밴 모델도 수입 예정이다. 중국 CATL 배터리를 사용하며 용량은 41kw에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227km이다. 보조금 수령 시 실 구매가는 마사다밴과 거의 유사한 1800~2000 사이에 책정된다. 마사다밴과 비슷한 가격에 주행거리가 더 길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특이하게 충전구가 엔진룸 안에 있어서 충전을 하려면 엔진 보닛을 열어둬야 한다. 그 외에 가상 사운드가 매우 크다. * 디피코 포트로 P650 (소형 전기차 출시 예정) : 디피코에서 제작하는 순수 국산 전기 화물차량이다. 적재중량은 650kg에 차급도 소형 밴 수준이며 주행거리도 향상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